2024년 비타민D-Day 트래킹 마지막 활동은 서초구의 서초 행복길을 다녀왔습니다.
‘서행길’이라고도 불리는 이 길은 ‘느리게 걷다’라는 의미도 함께 담고 있는 서초구의 산책길 브랜드라고 하네요.


코스는 총 5개의 코스가 있고 각각의 코스마다 테마가 있는데 제1코스는 ‘시인의 마음으로 걷는 길’, 제2코스는 ‘도심 속에서 즐기는 맨발 산책’,
제3코스는 ‘유유자적 즐기는 양재천’, 제4코스는 ‘순한 맛 산행을 원할 때’, 마지막 제5코스는 ‘관광객에게 추천하고 싶은 코스’라고 합니다.

저희는 오늘 이 중 제5코스를 다녀왔습니다.
고속버스터미널역에서 시작해 누에다리, 서리풀다리, 청권사 쉼터를 지나 방배역에 도착하는 코스로
총 소요 시간은 2시간 안팎으로 여유로울 것 같지만 오르막길과 계단이 꽤 있었답니다.

도심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트래킹 코스로 선택지도 많으니 이용객의 상황과 욕구에 맞게 선택하셔서 한 번쯤 다녀오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올해 비타민D-Day 트래킹 활동은 서초 행복길을 마지막으로 잠시 휴식기에 들어갑니다.
다가오는 2025년에 날씨 좋은 날, 다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문의: 02-440-52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