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무 향이 가득한 숲길을 걸어가다 보니, 들고 있던 가방에서도 숲 냄새가 넘쳐났습니다~!
봉산 무장애 숲길은 편백 나무가 약 13,000그루가 심어진 둘레길로 트래킹을 하는 내내
건강해지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코스였습니다.
코스를 걷다가 직접 편백 나무를 만져보고 향도 맡아보면서 좋은 기운을 가득 안고 오려고 하였습니다.
정상으로 가는 길은 마냥 쉽지는 않았지만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나누는 담소 몇 마디에 금새 기운을 차리고 다시 출발을 하게 해줍니다.

▲ 건강한 운동 후에 먹는 밥은 언제나 꿀맛이였습니다!
각자 챙겨온 도시락을 나눠 먹으며 개인적인 고민과 요즘의 관심사를 공유하면서
잠시 가지는 휴식은 남아있는 코스를 완주하게 해주는 트래킹 활동의 오아시스 같은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함께 참여한 이용자, 매칭된 자원봉사자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좋은 공기를 들이쉬다 보면
땀 흘리는 것도 잊은 채 벌써 코스를 다 돌아서 해산 장소에 도착합니다.
과천 서울대공원 동물원 둘레길과 봉산 무장애 숲길로 9월 트래킹 활동을 마무리 합니다.
문의: 02-440-52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