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건 뭐든지 말만 해~ 난 너의 스폰서, 스폰서, 스폰서” 노래 ‘스폰서’에 나오는 가사입니다.
가사 속의 스폰서는 행사, 사업 등에 물품을 지원하여 돕는 사람이나 기관, 기업 등을 뜻하는데요.
약 8주간 시각장애대학생의 스폰서로 활동한 재활자립팀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번 하계방학 프로그램은 시각장애대학생들에게 직접 개인의 역량강화를 위해 어떤 분야의 교육이 필요한지, 사전조사를 통해 진행되었습니다.
그 결과, 컴퓨터교육(컴퓨터활용능력시험 준비, 엑셀), 글쓰기(리포트) 작성, 자기표현 및 발표 역량강화를 위한 스피치교육에 대한 욕구를 확인했고,
같은 욕구를 가진 대학생들을 모아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박예지 강사와 함께한 컴퓨터 교육은 컴퓨터활용능력 자격증 시험 대비반과 엑셀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기출 유형에 따라 이론과 실기를 공부하며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였고, 실생활에서 주로 쓰는 엑셀 함수를 배워 나아갔습니다.

▲ 대학생활이나 직장생활에 필요한 컴퓨터 활용 기술! 관련 자격증 취득부터 엑셀 활용까지 꼼꼼하게 배워봅니다.
“시험에 나왔던 기출 문제를 중심으로 하니 효과적인 수업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많이 사용되는 엑셀 함수를 연습하다 보니, 기본기가 튼튼해지는 기분입니다.”
어려운 문제를 풀고 나서 느낀 성취감에 참여자들의 표정은 밝아졌습니다.
글쓰기 교육은 미래교육아카데미 김진희 대표와 함께했습니다.
요즘 대세인 챗GPT를 글쓰기에 활용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실습해보는 활동으로 이번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 AI로 작성해보는 레포트와 자기소개서! 놀라운 작성 속도에 신기함이 가득한 표정이였습니다.
“챗GPT를 조금씩 사용해보긴 했는데 이번 교육으로 몰랐던 기능도 배우고 유익했어요.”
“레포트를 챗GPT로 처음 써봤는데, 자료 조사나 정리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레포트나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배우다보니 참여자들의 집중력은 놀라웠습니다.
발표 역량 강화를 위한 스피치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따뜻한 스피커 김문영 대표와 함께 자신의 목소리와 말투를 점검하고,
자신에게 맞는 스피치 훈련과 미션을 실습하면서 자신만의 스피치 스타일을 만들어 나아갔습니다.

▲ 발표를 할 때 어떤 억양이 좋을까? 궁금했던 내용을 알아 가며 자신만의 스피치를 만들어 나가봅니다.
“단점만 있다고 생각한 저의 말투에 숨겨진 강점을 알게 되어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자신감 있는 발표를 위해서 제가 무엇을 연습해야 하는지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스피치 교육을 통해 변화해가는 자신을 느끼며 참여자들의 표정은 한층 더 밝아졌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은 부족하거나 필요한 요소를 채워나갔고, 든든한 지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교육에 참여하기 전 세웠던 자신만의 목표를 모두 달성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음 재활자립팀 활동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문의: 02-440-52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