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1년부터 수협길동금융센터점에서는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분기별로
시각장애인가정에 나눔을 실천하고자 사랑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2년에도 코로나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직접 기관에 방문하여 전달해주었는데요.
후원물품을 전달해주면서 ‘얼마 되지 않는 후원이어서 더욱 많이 못 드리는 것이
죄송하다는 마음뿐입니다.’라며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금액보다는 직원들이 함께모여
직접 실천하는 마음이 더 아름다워 보이는 것은 비단 저만의 생각은 아닐꺼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보내주신 쌀과 라면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결같은 관심과 사랑 감사합니다.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은 항상 후원자님들의 나눔실천과 사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문의: 02-440-5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