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31일, MBC 성우와 함께하는 동화구연 프로그램이 효정학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원아 14명, 교사14명이 참석해주었습니다.
성우들은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주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하셨는데요.
호동왕자와 낙랑공주, 지혜로운 동물들, 방귀만세~!, 아룬간디 이야기를 생동감있게
전해주셨습니다. 아이들은 성우들의 이야기에 흠뻑빠져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다음 동화를
빨리 읽어달라고 조르기도 했다고 합니다.
수업이 끝나고 나서, 우리 친구들이 많이 아쉬워했다고 해요.
이야기를 재미있게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동화를 통해 많은 교훈을 얻는 것 또한 봉사자들의
목표인데요. 특히 아룬간디 이야기에서는 거짓말의 무게감을 느끼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고 해요.
성우들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