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이 왔습니다. 봄이 옴과 동시에 학생들의 입학도 시작되지요.
우리 시각장애인 학생들은 새로운 장소에 가면, 안전한 보행을 위해 장소 파악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본 복지관에서는 재활자립팀이 매년 캠퍼스보행을 실시합니다.
보행 선생님들은, 학생들을 만나기 전, 지도를 보며 촉각지도를 직접 만들어 준비해갑니다.
학생들은 촉각지도를 만져보며 파악한 뒤. 반복해 보행훈련을 하게 되죠.
필요에 따라 다르지만, 집에서 강의실 가는 길, 기숙사에서 가는 길,학관 가는 방법,
장애학생지원센터 가는 길 등 여러 루트로 보행훈련을 합니다.
며칠간 힘들긴 하지만, 즐겁게 학교를 다닐 생각을 하면 훈련도 금새 지나갈거에요
우리 학생들 모두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