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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복 스토리

소통공간 한시복 스토리
게시물 내용
제목 2019 하반기 등대장학금 수여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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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증서를 받는 선준영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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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증서를 받는 김율하, 허원윤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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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을 발표하는 김율하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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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식 관장, 선준영 학생, 허원윤 학생, 김율하 학생, 백은희 이사장

8월 22일, 꿈을 향해 나아가는 시각장애인 대학생들에게 밝은 빛으로 길을 밝혀주기 위해 등대장학금 수여식이 열렸습니다.

‘등대 장학사업’은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학업에 대한 열정을 속으로 꾹꾹 눌러 담아야만 했던 학생들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이걸 토대로 꿈을 성취하고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장학금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이 날 수여식에서는 ‘등대 백리전 장학생’으로 선준영(경희대 회계세무학과 1학년), ‘등대 장학생’으로 김율하(총신대 신학과 1학년), 허원윤(숭실대 사회복지학부 3학년)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총 600만원)이 전달되었습니다.

등대 장학생으로 선정된 ‘등대 장학생’으로 선정된 김율하 학생은 기쁨과 슬픔이 담긴 눈물을 흘리며 소감을 발표했습니다.
“자신의 치료비로 집안의 형편이 좋지 않았는데 아버지의 사고로 인해 학업을 중단하고 취업을 해 돈을 벌 수밖에 없었다. 그러다 올해 초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돌아가시기 전 아버지가 자신에게 남긴 말이 있어 다시 학업에 복귀를 했다. ‘이제라도 네가 하고 싶은 거 하고 살아.’ 하지만 막상 학교를 다시 다니려니 돈이 한없이 부족했다. 그러던 와중에 만나게 된 것이 등대 장학금이었다. 등대장학금은 정말 이름 그대로 자신에게 등대가 되어준 장학금이다. 이 장학금을 주신 후원자분들과 시각장애인복지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마음을 위대한 일로 이끄는 것은 오직 위대한 열정뿐이라고 하죠. 학생들 모두 이번 장학금으로 원하던 꿈을 향해 한 발자국 더 나아가는 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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