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살리는 의사에서 이야기를 쓰는 작가로, 이제는 유튜브로 소통하기까지.
이낙준 작가의 도전 이야기가 복지관을 찾아왔습니다.
지난 10월 16일, 본 복지관에서는 '중증외상센터'의 작가이자 의사, 유튜버로 활동하는 이낙준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강연에서는 의사로 일하며 웹소설을 쓰게 된 계기부터 작품을 만들어가는 과정, 책과 영상으로 사람들과 소통해 온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서로 다른 분야로 활동을 넓혀온 작가의 경험을 통해 새로운 도전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자들의 궁금증을 풀고 작가와 한층 가까이 소통했습니다.
이낙준 작가의 이야기를 손 끝으로도 읽을 수 있도록 점자책도 제작했습니다. 추첨을 통해 시각장애인 이용자에게 점자책을 전달하고,
작가의 친필 사인을 받는 사인회도 열어 만남의 특별함을 더했습니다.
고덕평생학습관의 후원으로 찾아온 커피차도 반가움을 더했습니다. 참여자들은 커피 한 잔과 함께 강연의 여운을 나누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신 이낙준 작가님과 커피차를 후원해주신 고덕평생학습관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이 다양한 작품과 작가를 만나 문화적 경험을 넓힐 수 있도록 뜻 깊은 만남을 이어가겠습니다.
문의: 정보문화팀 02-440-5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