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정보문화팀에서는 '세대공감 이야기 공작소' 3회기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작은 아씨들' 대본의 후반부를 함께 리딩하며 배역 별 감정 표현과 대사 전달력을 높이는 연습에 집중했습니다.
등장인물의 감정을 이해하고 상황에 맞는 목소리와 표현을 고민하며 참여자들은 한층 깊이 있는 낭독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일부 참여자는 대사를 대부분 암기해 올 만큼 높은 열의를 보여 주었으며, 그 덕분에 전체 리딩도 이전 회기보다 더욱 자연스럽고 매끄럽게 진행되었습니다.
서로의 연기를 경청하며 의견을 나누는 과정에서는 참여자들의 자신감과 호흡도 한층 좋아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야기공작소를 이끌어주시는 한경화 성우님의 피드백을 통해 표현력을 한층 발전시키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대공감 이야기 공작소는 단순히 대본을 읽는 것을 넘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목소리로 이야기를 표현하는 즐거움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더욱 풍성한 낭독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