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타민 D-Day 트래킹의 올해 첫 번째 활동은 한양도성길 남산구간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총 길이 4.2km, 약 3시간 정도 소요되는 코스로 동대입구역에서 출발하여 장충체육관 뒷길로 시작해 신라호텔, 반얀트리를 끼고 돌아
국립극장을 거쳐 남산타워, 남산 공원길을 따라 내려와 한양도성 유적전시관, 안중근 의사 기념관과 백범광장으로 이어지는 코스입니다.
한양도성길 남산구간은 대체로 평이한 수준의 코스이지만, 국립극장을 지나 남산으로 들어서 도성을 넘는 오르막 계단과
남산타워에서 내려오는 내리막 계단이 꽤 길어 이 구간만 잘 지난다면 완주는 어렵지 않습니다.
비타민 D-Day 트래킹은 단체 활동이다 보니까 개별적인 체력과 외부 활동의 경험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비타민 D-Day 트래킹에 참여하는 모든 인원들은 서로를 격려하고 보조를 맞추며 끝까지 함께 걸었고, 덕분에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배려와 협력 덕분에 활동의 의미가 더욱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점심은 남산타워에 있는 돈가스 집에 방문했습니다. 남산 하면 돈가스, 돈가스 하면 남산! 힘들게 활동을 한 뒤 함께 먹는 식사는 언제나 꿀맛입니다.
2026년에는 전년도에 만족도가 높았던 일부 코스와 신규 코스 7곳을 포함하여 트래킹 활동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자연 속에서 함께 걷고 소통하며 건강도 챙길 수 있는 비타민 D-Day 트래킹에 올해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문의: 스포츠여가팀 02-440-52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