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4일(화),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여성대학 참여자들은 경기도 양평 용문산 일대에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야외현장학습은 양평숲해설가협회 협동조합의 전문 해설사와 함께, 가을 숲의 향기와 소리를 느끼며 자연 속에서의 치유와 교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숲 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나무의 특징과 산새의 소리를 배우고, 참여자들은 서로의 감상을 나누며 깊은 자연의 울림을 경험했습니다.
중식 후에는 용문산 관광단지를 둘러보며 자유로운 교류 시간을 가졌고, 모두가 “오랜만의 야외활동으로 마음이 환해졌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번 현장학습은 시각장애 여성들의 사회참여와 정서적 안정 증진을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문의: 평생교육팀 02-440-52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