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Family site

소통공간 서브이미지

한시복 Zoom-in

소통공간 한시복 Zoom-in
게시물 내용
제목 코로나19에도 멈출 수 없다! 비대면으로 전환된 서비스
작성자 박아영 작성일 2021-01-07 오후 2:08:14 (조회 : 53)

 

코로나19에도 멈출 수 없다! 비대면으로 전환된 서비스

 

코로나19로 인해 복지관 방문이 어려워졌습니다. 기존 방식으로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없어서 소규모 그룹 운영, 온라인 서비스 도입, 1:1 서비스, 찾아가는 서비스 등으로 전환하며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크기변환몽땅 2회 사진 (5).jpg크기변환청소년그룹음악5.jpg크기변환IMG_9020.JPG

 

 

집단으로 대면하던 서비스는 온라인이나 소규모그룹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점자훈련은 전화수업으로 진행되었고, 일본어학습동아리도 온라인에서 모이게 되었습니다. 시각장애인 청소년들의 자조모임인 ‘몽땅플레이’는 집에서 DIY키트 미션을 완수해서 밴드 어플로 친구들과 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습니다. 

 

크기변환KakaoTalk_20200619_152208345.jpg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들은 영상/음성 강의로 제작해 메일과 카카오톡으로 전달하기도 하고, 소수인원만이 참석하는 소규모교육으로 진행되었습니다. MBC성우들이 맹학교에 찾아가는 동화구연과 성인 대상의 독서문화프로그램 또한 영상 강의로 대체하였습니다.

 

강사가 시각장애 청소년들이 모여 피아노, 드럼, 기타연주로 합주를 하던 청소년그룹음악활동은 강사가 개별적으로 집에 방문하여 일대일로 강습을 하는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합주를 하지 못해서 아쉽지만, 연주 연습은 계속하기에 코로나가 진정되면 아름다운 합주가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이밖에도 정보화교육, 보행훈련 등 다수의 프로그램들이 찾아가는 서비스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노래교실, 수영교실, 댄스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한 시각장애인 이용자는 코로나로 인한 현 상황에 큰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복지관에 못 와서 좋은 것은 가족과 시간을 좀 더 보낼 수 있다는 점 외에는 다 안 좋아요. 좋아하는 프로그램에 참여도 못하고, 친한 동료들도 못 만나잖아요. 속상할 뿐이에요. 온라인으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지만, 복지관에 와서 대면하며 이용하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죠. 만족도 차이가 큽니다.”

 

아무리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고 해도 기존의 서비스와는 질적으로 다를 것입니다. 어서 코로나19가 사라져 이용자분들이 맘껏 서비스를 즐기실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