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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복지관을 코로나19로부터 지킨 우리의 모습
작성자 박아영 작성일 2021-01-07 오후 2:49:52 (조회 : 141)

복지관을 코로나19로부터 지킨 우리의 모습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코로나 확진자 수가 3만명 이상 누적되며 거리두기가 일상이 되어버린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복지관의 서비스도 정상적으로 제공되지 못했습니다. 

대면사업은 거의 올스톱되었습니다. 서울시의 코로나 대응 지침에 따라 2월부터 휴관이 적용되었고, 코로나 상황에 따라 개관과 휴관을 반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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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한 타격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시각장애인에게 더욱 컸습니다. 평생교육, 문화, 여가, 건강 등 시각장애인을 위한 각종 서비스를 복지관을 통해 이용하며 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영위해 왔기에 상실감이 클 수밖에 없었습니다.

답답한 하루를 보내는 시각장애인을 두고보고 있을 수만은 없었습니다. 코로나의 강렬한 위세 속에서도 비대면 서비스, 1:1 서비스, 찾아가는 서비스, 소그룹 서비스 등 다양한 대안 서비스를 만들어가며 시각장애인의 고통이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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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코로나 방역 지침에 따른 시스템을 구비하여 시각장애인과 직원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만반의 대비도 갖추었습니다.

열 체크를 위해 열화상카메라를 배치하고, 식당에는 비말을 막는 칸막이를 설치하였습니다. 

복지관의 모든 곳은 매일 소독하고 방역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일대일 및 소그룹 서비스 시에는 

이용자 간 거리를 확보하고 운영합니다.

 

코로나가 언제 종식될는지 모르겠으나, 복지관은 이에 굴하지 않고 시각장애인의 복지를 위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하루속히 시각장애인들이 이전처럼 복지관에서 원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이 도래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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