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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의 이해 서브이미지

봉사자 등대씨

희망공간 봉사자 등대씨
게시물 내용
제목 봉사자 등대 씨 제3호
작성자 이정문 화백 작성일 2014-12-01 오후 3:07:30 (조회 : 1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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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해설 삽입>

제목: 봉사자 등대 씨  글·그림: 이정문 화백

(해설) 등대 씨가 주방에 있는 부인에게 다가간다.

등대 씨: 내가 봉사하는 시각장애인분이 우릴 초대했어!
부인: (기뻐하면서) 어머 그래요?

(해설) 등대 씨와 부인이 차를 몰고 가면서 대화를 나누는데,

부인: 어느 식당이죠?
등대 씨: 식당이 아니고 자택이라구!

(해설) 등대 씨 부부가 시각장애인의 집 앞에 도착하자, 집 밖으로 맛있는 음식 냄새가 솔솔 풍기며 부부의 코끝을 자극한다.

등대 씨: 혀~ 음식 내음새…

(해설) 시각장애인의 집 안으로 들어온 등대 씨 부부. 방 안에는 맛있는 음식이 한 상 가득 차려져 있다. 

등대 씨 부부: 와! 입맛 돋구는 음식!
시각장애인: 자, 식사합시다!

(해설) 등대 씨, 음식을 맛보면서,
등대 씨: 어느 식당 음식인지 무척 맛있네요.
시각장애인: 배달 음식이 아니고, 내가 조리한 요리들입니다!

(해설) 등대 씨 부부, 눈이 휘둥그레지며 놀라워한다.
시각장애인: (당당한 표정으로) 요즘엔 시각장애인도 장애인복지관의 요리교실을 통해 다양한 요리를 배우고 있죠.

(해설) 등대 씨가 음식을 먹다가 옆에 앉은 부인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등대 씨: 요리 솜씨를 집사람에게 가르쳐 주세요!

(해설) 부인은 민망한 듯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시각장애인은 활짝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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