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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에 바란다

소통공간 복지관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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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녕하세요 아트앤쉐어링(Art&Sharing) 공연예술팀입니다.
작성자 김희영 작성일 2018-07-05 오전 12:34:53  (조회 : 16)

안녕하세요 저희는 서울시산하비영리단체 아트앤쉐어링 공연예술팀입니다.
저는 팀장을 맡고 있는 경기대학교에 재학중인 김희영입니다.

이렇게 글을 남기게된 이유는 저희가 이번 상반기 프로젝트로 <암흑공연: 새로움에 눈을 감다> 라는 공연을 기획중인데,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도중에 어려움이 느껴서 혹시 자문을 구할 수 있을까하여 이렇게 연락을 드렸습니다.

현재 기획하고 있는 <암흑공연 : 새로움에 눈을 감다> 프로젝트는 시각장애인 관객분들과 비장애인 관객분들 모두가 향유할 수 있는 공연을 만들어가자는 생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완전히 빛이 차단된 암흑 속에서 공연을 본다는 '암흑공연'의 키워드를 바탕으로 공연을 기획하는 중인데, 시각장애인 관객분들이 공연을 관람하시는 경우에 느끼실 수 있는 불편함이나 생각들에 대해서 직접 듣지 않은 상태에서 공연을 기획해보려고하다보니 세부적인 기획 과정에서 어려움이 느껴져서, 혹시 괜찮으시다면 기관에 방문해서 자문을 구하고 싶습니다. (기관방문을 통한 자문이 어려우시면, 메일로 답변주셔도 괜찮습니다!) 


1) 시각장애인분들의 입장에서 프로젝트 컨셉에 대한 전반적인 생각이 궁금합니다. 
- 기획서를 이 페이지에 첨부할수가 없어서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공연은 모두 암흑공연으로 진행되며 '여름 밤에 듣는 라디오'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진행됩니다. 성우 아티스트가 라디오 DJ를 맡아 시 낭송, 사연 소개와 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관객과 소통하고 시각장애인 밴드 아티스트가 여름밤에 어울리는 음악을 연주할 계획입니다.
시각적인 감각을 차단하는 '암흑공연'의 공연장 속에서, 시각장애인분들을 관객으로 공연을 진행한다는 부분에 대한 생각이 궁금합니다.

2) 시각장애인분들이 평소에 공연을 많이 관람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시각장애인 관객 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공연들이 많이 있는지, 또는 문화예술 활동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다양한지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3) 이 공연을 통하여 시각장애인분들에 대한 인식개선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새로움에 눈을 감다> 프로젝트는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 관객들이 같은 감각을 바탕으로 공연을 함께 향유하고자 하는 생각에서 비롯되었으며, 시각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낮은 접근성과 인식개선을 바탕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여기서 저희가 생각한 인식개선이란, 비장애인은 시각장애인이 ‘시각’이라는 감각적 제한이 있기 때문에 ‘무언가를 온전히 느끼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라는 생각을 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시각적인 의존에서 벗어나서 공연을 충분히 즐길 수 있을 때, 비장애인 관객들은 기존에 갖고 있던 편견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점에서의 인식 개선입니다. 
 
4) 선천적, 후천적 시각장애를 가지고 계신 시각장애인분들의 
연령대와 그 비율이 궁금합니다. (시각장애인에 대한 정보) 

자문을 통해서 보다 의미있는 공연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읽어보시고 sunny328@naver.com 또는 heemurmur3@gmail.com으로 연락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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