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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에 바란다

소통공간 복지관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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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녕하세요 홍익대 대학원 대학원생입니다.
작성자 박동훈 작성일 2017-06-12 오후 2:57:44  (조회 : 279)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홍익대 대학원에서 제품,운송디자인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원생입니다. 저는 현재 유니버셜디자인을 도입한 주방기구에 관한 논문을 쓰고 있으며 시각장애를 앓고 있는 분들의 부엌에서 어려움 해소에 도움이 되고자 열심히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조사 중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제공한 주거정보 관련 글을 보게 되었고 시각장애인분들의 부엌에서의 주의할 부분에 대해 잘 적혀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현재 영국 등 선진국에서는 시각장애인 삶 돕는 아이디어들로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왕립시각장애인협회 사무실 안쪽에는 시각장애인이 안전하게 쓸 수 있는 주방이 꾸며져 있어 시각장애인들에게 직접 느끼고 경험하여 구매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허나 아직까지 한국에서는 선진국에 비해 주방용품에 대한 발전이 뒤쳐진상태이다 보니 시각장애를 앓고 있는 분들을 위한 주방용품이 없다는 문제점을 갖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점을 착안하여 현재 시각장애인을 위한 주방용품에 대해 연구 중에 있습니다. 시각장애인분 같은 경우 부엌에서 어떻게 음식을 조리하며 부엌은 불이라던지,칼이라던지 아주 위험한 요소가 가득할텐데 이러한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하시는지, 부엌용품을 사용함에 있어 어떠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를 알 수 있을까 하여 글을 남겨봅니다. 끝까지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양한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동훈 parkdonghun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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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글이 있습니다.

  ok1959  ( 2017-06-21 )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생활지원팀 권영섭 팀장입니다
이렇게 시각장애인에 대한 많은 관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 박아영 직원의 담변에 추가 답변입니다. 일반적으로 국내에서는 아쉽게도 시각장애인용으로 주방용구가 개발 되지는 못했습니다, 유니버셜 디자인으로 제작 된 자료들이 저희에게 있습니다
또한 외국의 장애인용 생활용구의 자료들이 있습니다만 외국의 사례에도 많은 주방용품이 만들어 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함께 연구해 나가면 시각 장애인에게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수 있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 저희에게 방문 해 주시면 자료와 함께 저희 일상생활 교실도 보실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락처 02-440-5260 권영섭입니다
  master  ( 2017-06-12 ) 안녕하세요.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박아영입니다. 시각장애인이 요리를 할 때 불편함은 모두가 생각하시는 것 처럼 불이나 칼을 쓸때 위험하다는 점이죠. 다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본 복지관에서는 재활훈련생을 대상으로 일상생활훈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칼을 쓸때 손끝이 아닌 손가락 등으로 길이를 가늠해 쓴다던지, 칼을 사용 후 도마위에 둘때 항상 두는 자리에, 다치지 않게 반대로 둔다던지 하는 습관을 들이고 있습니다. 시각장애인 주방용품이 있다 하여도 구하기 힘들거나 비싸기 때문에 시중에서 쉽게 살 수 있는 주방용품 중 조금 더 안전할 수 있는 것을 구매해 일상생활 훈련 후 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